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 그래서 행동에 간혹 무모함이 스며들기도하지만 전체적인 행동 경향은 우유부단.
(짐을 많이 들고있을때가 많은데 그것은 고민되어 다 들고다니는것이다. )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느낌이지만 머리로 이렇게 해야만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깊게 다른 사람에게 개입하진 않는다.
-문제를 굉장히 낙관적으로, 이상적으로보려는 경향이 있지만 동시에 엄청난 노력파이기도하다.
-머리를 쓰는 일에서는 꽤나 탁월하나 육체적인 행동면에서는 서툰 경향을 보임. 물건을 잘 흘리고 다닌다.
-친해지면 조금 짓궂어진다.(감정표현이 꽤나 솔직해진다.) 눈치가 꽤 없는편.
" 글쎄, 나도 잘 ~ "
마야 E. 안데르센
Maya Esther Anderson
여ㅣ혼혈ㅣ17세
153cmㅣ07/01
HP ▩▩▩
INT ▩▩▩▩▩
DEX ▩▩

성격
-입학전에는 머글세계에서 지내다가 왔다.
마법세계에 대해서는 어머니(순혈)에게서 말로만 들었기때문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문화가 많다. 가끔씩 소외감을 느끼기도.
-단것은 별로 즐기지는 않지만 조금씩이라면 먹는다.
-카톨릭 신자로 미들네임은 세례명이다. 한손에 묵주반지를 끼고있음
-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수업이나 책을 읽을땐 안경을 쓰고다니는데 평소에는 그냥 목에 걸어두거나 그냥 들고다니는 경우도 있다.
-귀여운 양말을 모으는것이 은근한 취미.
-4살터울 남동생이 있으며 호그와트에 재학중(그리핀도르)
애완동물ㅣ펄 햄스터
지팡이ㅣ물푸레나무로 만들어져 꽤 단단하고 살짝 무거운감이 있다.
심은 용의 심장 줄로 만들어져 주문을 쉽게 배울 수 있음. 길이는 조금 긴편.
마법사인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
기타
관계

클로드- [지옥의 과외] :누군가에게 들었던 선생님이 잘 어울리겠다는 말을 떠올리며 어둠의 마법 방어 수업이후로 공부를 가르쳐주게 되었다. 창피를 당했던 클로드에게 사과의 의미이기도하다. 매일 시험을 치기로 했는데 클로드가 매일 도망다녀서 조금 골치아픈듯. 그래도 이왕이면 클로드의 시험성적도 올려주고싶은생각에 열심히다. 마음속으로 클로드의 취업은 내가 책임진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다. "클로드 벌로 레비코푸스야~!!"